𝙲𝚑𝚎𝚎𝚛𝚜 𝚝𝚘 𝚈𝚘𝚞𝚝𝚑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청춘찬가 SVT/ETC 2024.07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