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VT/ETC
𝙲𝚑𝚎𝚎𝚛𝚜 𝚝𝚘 𝚈𝚘𝚞𝚝𝚑
살치살
2024. 7. 9. 21:20
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
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
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
청춘찬가